김해민들레로타리클럽(회장 라영자)이 지난 11일 김해시에 여성 위생용품 268세트(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성품은 지난해 11월 8일 장유 폴인커피에서 열린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아동복지시설 5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해뉴스 원소정 기자 wsj@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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