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시장 허성곤)는 지난 17일 '사회적기업 창업 BOOM-UP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9팀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된 9팀에겐 창업지원금 500만 원과 상시 컨설팅, 멘토링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해뉴스 김미동 기자 md@gimhaenews.co.kr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