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 겨울 평균 기온 상승 등으로 평년보다 벚꽃 개화시기가 빨랐다. 지난 28일 김해 연지공원을 찾은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절정기에 오른 벚꽃을 찍으며 2021년 봄을 기념하고 있다.

김해뉴스 최인락 기자 irr@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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