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가 지난 26일 지역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첫 활동으로 서병운 지역경제위원회 위원장(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과 박정우 부위원장(㈜웰템 대표)이 직원 120여 명과 함께 동마산 재래시장을 찾았다.

김해뉴스 전형철 기자 qw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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