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교육(대표이사 최말경)이 지난 2일 김해시를 방문해 관내 아동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아동도서 2800권(74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지역아동센터 31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엄지교육은 진례면에 소재하는 학습교재 제작 및 도서 출판업체이다.

김해뉴스 원소정 기자 wsj@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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