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재단(이사장 허성곤)은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원장 이병찬)과 '사랑의 헌혈' 업무 협약을 맺었다. 또 같은 날 재단은 임직원 60명을 대상으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약속했던 헌혈증서 100장도 기부했다.

김해뉴스 김미동 기자 md@gimhaenews.co.kr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