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통일미래최고위과정 8기 총학생회(회장 박진숙)는 지난 22일 대학발전기금으로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앞으로도 학교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통일미래최고위과정은 113명의 원생으로 구성된다.

김해뉴스 최인락 기자 irr@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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