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생활문화센터·축제위위원회 주관으로 창원시립마산박물관(옛 추산정 터)과 임항선 그린웨이에서 추산정 만세의거 102주년을 기념한 '1919 추산정의 봄' 행사가 지난 23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독립선언문 낭독식과 독립만세 외치기, 만세행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해뉴스 전형철 기자 qw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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