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신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장으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증'을 받았다. 제주 명예도민증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4·3특별법 개정안 국회통과를 위해 힘을 보탠 타 시·도 지방의원 16명을 수여대상자로 추천해 부여하고 있다.  

김해뉴스 전형철 기자 qw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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