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경아, 민간위원장 김종근)는 지난 12일 독거어르신 가구 등 15세대 등에 고장난 초인종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이 방문을 인지하지 못하시는 등 불편을 줄이고자 특화사업으로 선정해 연간 30세대의 초인종 교체할 예정이다.

김해뉴스 이선주 기자 sunju@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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