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1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보유량 부족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도교육청 주차장에 마련된 이동식 헌혈 버스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도교육청 및 교육청 직속기관 직원 80여 명이 단체 헌혈에 동참했다.

김해뉴스 최인락 기자 irr@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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