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비수도권 지역에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되는 가운데 김해지역의 한 고깃집 관계자가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김해지역은 오는 14일까지 사적모임이 8명까지만 허용되고, 그 이후부터는 상황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제한 해제가 검토된다.

김해뉴스 최인락 기자 irr@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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