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5일 창원반계창업주택에서 산업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술인의 전문 재능 활용과 기술창업 지원 강화를 위한 창원마이스터센터와 창업지원센터를 동시에 개소했다. 시는 기술인 존중문화 조성 및 우수한 현장기술의 다음 세대 이전을 위해 마이스터센터를 마련했다.

김해뉴스 김미동 기자 md@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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