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김선옥 주무관이 최근 '제10회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남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표창은 인구문제 대응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김 주무관은 청년정책 수립,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원사업 등 청년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해 수상하게 됐다.

김해뉴스 김미동 기자 md@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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