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의창구 소속 전통시장 모임인 창원시장상인연합회(회장 이홍진)는 지난 23일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위한 창원시민 2000여 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마산해양신도시에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위해 지난 4월 14일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을 이어왔다.

김해뉴스 김미동 기자 md@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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