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회장 신만교)가 지난달 31일부터 매주 토요일 김해시보건소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자 줄서기와 주차 안내 등의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협의회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 오전 5명, 오후 5명씩 교대로 근무한다. 
 
김해뉴스 원소정 기자 wsj@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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