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 통장협의회(회장 강대원)는 지난 12일 지역 상가 대상 코로나19 예방관리 수칙 등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양주동 13개 마을 통장을 비롯한 지역 도·시의원, 직원 등 18명이 참여했으며, 양산시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와 양산사랑카드 배달서비스 등 시책도 함께 홍보했다.

김해뉴스 이선주 기자 sunju@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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