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 부구욱 총장이 지난 16일 '2030 엑스포는 부산에서'라는 바람을 담아 진행 중인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에 동참했다. '함께해요 이삼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열기를 확산시키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지난달 1일부터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김해뉴스 최인락 기자 irr@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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