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연구원(원장 홍재우)은 지난달 26일 창원시 지역 내 음식점을 방문해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동참했다. 경남연구원은 지난 2월에도 음식점 9곳에 850만 원 상당의 '착한 선결제'를 진행했다. 올해 2회째 동참했으며, 창원시 내 9곳의 음식점에 950만 원 상당을 선결제 했다.  

김해뉴스 이선주 기자 sunju@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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