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 2일 2020년 성별영향평가제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여성가족정책관을 여성가족청년국으로 승격 개편, 경남도여성가족재단 출밤 등 정책개선과 점검 및 환류 강화에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한 2006년 이후 처음이다.  

김해뉴스 이선주 기자 sunju@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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