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사장 김홍립)가 지난 2일과 9일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 1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 사업은 한림면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대상자를 추천받으면 공사 직원들이 주거현장을 사전 방문해 필요한 자재를 수급해 생활불편 요소를 해결해주는 것이다.  

김해뉴스 원소정 기자 wsj@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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