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 9일 도 소속 현업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김해, 창원, 진주에서 활동하는 예방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3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도 소속 현업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의학적 조치와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해뉴스 이선주 기자 sunju@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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