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돌코리아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동안 경남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에 바나나 11톤(862상자)을 후원했다. 돌코리아는 2017년부터 명절마다 경남광역기부식품지원센터에 약 1억 4천만원 어치의 바나나를 기부해왔다. 또한 앞으로도 희망의 나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김해뉴스 이현정 기자 hj@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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