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 1일 경남의 교통안전 대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교통안전 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경남자치경찰위원회, 경남경찰청, 경남도교육청,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회 등 민·관·경 17개 기관·단체가 참석해 대책을 논의했다.

김해뉴스 이선주 기자 sunju@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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