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과 ㈜씨드온(대표 손현율)이 지난 7일 양파 신품종의 조기 육성·보급으로 양파 종자 수입대체 및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재민 농업기술원장, 손현율 씨드온 대표이사 등 7명이 참석했다.

이선주 기자 sunju@gimha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