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 TV 시청 종료와 런던올림픽 등에 힘입어 홈플러스 김해점의 디지털 TV 판매 대수가 소폭 증가했다. 홈플러스 김해점 손상준 삼성제품전문상담사는 "아날로그 TV시청이 올해말까지로 제한되면서 지난해보다 디지털TV 판매량이 소폭 늘었다. 크기는 46인치, 가격은 150만 원~200만 원대 제품이 비교적 잘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홈플러스 김해점 가전코너를 둘러보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 TV 시청 종료와 런던올림픽 등에 힘입어 홈플러스 김해점의 디지털 TV 판매 대수가 소폭 증가했다. 홈플러스 김해점 손상준 삼성제품전문상담사는 "아날로그 TV시청이 올해말까지로 제한되면서 지난해보다 디지털TV 판매량이 소폭 늘었다. 크기는 46인치, 가격은 150만 원~200만 원대 제품이 비교적 잘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홈플러스 김해점 가전코너를 둘러보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