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재단은 지난 5일 가을철 농번기 일손 부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재단 임직원 20명은 김해 한림면 소재의 단감 농가를 방문해 과실 수확 등을 하며 일손을 보탰다.

김해뉴스 이선주 기자 sunju@gimha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