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21지구 양산중앙 로타리클럽(회장 정재경)은 지난달 30일 양산시에 청소년 희망지원금 700만 원을 전달했다. 희망지원금은 관내 청소년 10명에게 지원된다. 양산중앙 로타리클럽은 마스크, 가전제품, 차량 기탁은 물론 환경정화,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김해뉴스 이선주 기자 sunju@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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