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동일(대표이사 김은수)는 지난 21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동일은 지난 30년 간 해마다 부산, 경남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 노인 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일은 지난 2016년부터 양산시에 후원했으며, 그 총액이 1억 원에 달한다.  

김해뉴스 이선주 기자 sunju@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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