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서 다음달 2일까지 초대전 계속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변연미 작가의 '검은 숲' 전시회가 김해에서 열린다.
인제대는 오는 11월 2일까지 대학 내 김학수기념박물관에서 재불작가이자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작가인 변연미의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원초적 힘을 지닌 자연에 대한 경외감·공포감·생명력을 강렬한 방식으로 표현해 온 변연미의 대표작 30여 점이 선보인다. 문의/055-320-3616~8.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변연미 작가의 '검은 숲' 전시회가 김해에서 열린다.
인제대는 오는 11월 2일까지 대학 내 김학수기념박물관에서 재불작가이자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작가인 변연미의 초대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