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이사장 박완석)은 10월 27 ~ 28일까지 1박 2일 동안 국가인증 제1614호 천문과학 캠프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태양'을 실시했다. 캠프에서는 별의 생성원리, 가을철 별자리 이론, 태양이론, 김해천문대 실내 별자리 체험, 해시계·태양고도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해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 마상천 관장은 "천문과학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과학 및 천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키워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해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이사장 박완석)은 10월 27 ~ 28일까지 1박 2일 동안 국가인증 제1614호 천문과학 캠프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태양'을 실시했다. 캠프에서는 별의 생성원리, 가을철 별자리 이론, 태양이론, 김해천문대 실내 별자리 체험, 해시계·태양고도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해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 마상천 관장은 "천문과학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과학 및 천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키워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