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소방서(서장 최주경)는 삼정동에 있는 대민교회에서 지난달 28일 소방서를 찾아 병역 의무를 수행하는 의무소방원을 격려하고 라면 12상자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주경 서장은 "밤낮으로 주어진 일에 온 힘을 기울이며 고생하는 의무소방원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해소방서(서장 최주경)는 삼정동에 있는 대민교회에서 지난달 28일 소방서를 찾아 병역 의무를 수행하는 의무소방원을 격려하고 라면 12상자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주경 서장은 "밤낮으로 주어진 일에 온 힘을 기울이며 고생하는 의무소방원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