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서장 백광술)는 지난 23일 '다정다감행사'를 열어 직원들로부터 모은 의류와 장난감 700여 점을 외국인 도움 센터 '푸드시아' 등에 전달했다. 교통사고조사계 안정빈 경장은 "보람을 느꼈다. 외국인들이 한국의 정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해서부경찰서(서장 백광술)는 지난 23일 '다정다감행사'를 열어 직원들로부터 모은 의류와 장난감 700여 점을 외국인 도움 센터 '푸드시아' 등에 전달했다. 교통사고조사계 안정빈 경장은 "보람을 느꼈다. 외국인들이 한국의 정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