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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지키는 정직한 기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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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재 2013.11.26 15:08
  • 호수 149
  • 19면
  • 취재보도팀(report@gimhaenews.co.kr)

명규>> 김해에서 초·중·고등학교에 이어 대학교까지 졸업한 저는 그야말로 김해 토박이입니다. 직장도 김해에서 구해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물어봅니다. "너는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냐?" 저는 당당하게 대답합니다. "김해에서 공부하며 기자를 꿈꿔 온 제게 <김해뉴스> 기자는 천직입니다. 저만큼 김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기자는 드물 것입니다. 고향 사람들의 눈과 귀를 틔우는 데 일조하고 있으니 행복한 사람이죠." 성공을 위해 타지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저는 고향을 지키는 정직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은영>> 마림바 독주회를 앞둔 이연주 씨의 어머니 남영숙 씨가 인터뷰 중 가장 많이 한 말은 '감사하다'였다. 몇마디 이야기만 하다보면 늘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곤했다. 힘들어도 잘 따라오는 연주 씨에게, 집안일을 못 돌봐도 군소리 않는 남편에게, 연주 씨를 가르쳐준 교사에게, 자신들을 따뜻하게 돌보는 주위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보다 불만을 먼저 떠올렸던 스스로를 반성하게 하는 말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감사하는 마음 하나. "<김해뉴스>를 3년 동안 지켜보시고 지켜주신 독자 여러분, 선배 여러분, 감사합니다!"

 
현주>> 얼마 전 수릉원에서 전통혼례의 길굿과 판굿, 신랑의 초례청 입장을 인도하는 우리소리예술단을 만났다. 어리지만 당당한 전통예술인으로서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단원들의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지금 힘들다고 해서 좌절하지 마라, 너의 꿈을 생각하라"는 박시영 대표의 격려와 지도를 먹고 자라는 우리소리예술단의 멋진 공연을 기대한다.

 
예린>> 진례초등학교 후문 앞은 불법투기 쓰레기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김해시 청소과에 물어도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했다. 한림면 시산리 시호2구 마을도 10년간 같은 고통을 겪었다. 마을 이장이 먼저 나서 쓰레기를 치우고 화단을 조성하면서 10년 묵은 난제가 한 달도 안 돼 해결됐다. 민원 해결에 단속과 홍보만이 능사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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