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서장 전병현)는 지난 27일 대청동의 한 음식점에서 '민간인 통역 및 각 국가별 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1개국 민간인 통역과 각 국가별 리더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해서부경찰서(서장 전병현)는 지난 27일 대청동의 한 음식점에서 '민간인 통역 및 각 국가별 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1개국 민간인 통역과 각 국가별 리더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