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서장 전병현)는 지난 27일 대청동의 한 음식점에서 '민간인 통역 및 각 국가별 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1개국 민간인 통역과 각 국가별 리더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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