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여성복지회관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김해여성복지회관은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9월 초에 개강하며, 개강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 안내/여성실버대학(55세 이상 여성, 월요일 오후2~4시), 성원학교(누구나, 화·목요일 오전10~12시), 한국무용 초급(45~65세 여성, 수요일 오전 10~11시), 시사
▶'내 손안愛(애)오디오북' 모범 다독김해도서관은 오디오북 모범 다독 행사를 실시한다. △기간/10월 31일까지 △대상/홈페이지 가입회원 중 김해시 거주 등록자 △내용/김해도서관 오디오북을 모범적으로 많이 들은 이용자 6명에게 문화상품권 증정 △증정 내역/최우수 1명 3만 원, 우수 2명 각 2만 원, 장려 3명 각 1만 원 △발표/11월 12일 오전
▶정연실 팀장님의 두번째 임신을 축하드려요♥ 예쁘고 좋은 것만 보고, 듣고 행복한 생각만 하면서 예쁜 아기 순산하세요.▶28일 아버지 생신축하드립니데이~아부지~ 올여름 참 덥습니다. 그지예~ 낮에도 덥고, 밤에도 덥고. 아부지방은 항상 덥습디더. 그 지독한 더위속에 작은선풍기 하나 놔두고 앉아계시는 모습에 딸래미 마음이 한번씩 찡~합니다. &q
김해젤미작은도서관(관장 박정화)은 지난 20일 개관 5주년을 맞아 장유2동 주민센터 소극장에서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아동, 청소년 문학작가인 고정욱 씨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김해 자연생태 사진김해시는 화포천습지생태공원 1주년을 맞이하여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 훼손되어 가고 있는 생태계의 보호를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상/중학생 이상 전 시민 대상 △접수/31일까지 △응모처/이메일(sym2214@hanmail.net) △수상작 발표/9월 10일(상금 총 320만 원) △수상작은 9~11월 화포천 생태학습관
▶김해시보건소, '갱년기 행복교실' 김해시보건소는 통합 건강 증진 사업의 하나로 '갱년기 행복교실'을 운영한다. △교육대상/갱년기 남녀(여 45~60세, 남 50~60세) △교육 인원/30명 △교육 기간/9~12월(주 2회,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12시) △교육 장소/김해시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 △교육 강사/한의대 교수, 산부인과
김해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노인분과(분과장 정흥희)는 지난 13일 임호초등학교에서 홀몸노인 1천145가구 밑반찬 만들기를 했다. 행사 기금은 일일카페 수익금, 김해시·생명나눔재단의 후원금 등으로 총 2천500만 원이 마련됐다.
가야고 팥빙수 나눔행사섭씨 3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 '학생들은 여름방학이 있어서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대다수 고등학교들은 여름방학 중에도 보충수업을 실시한다.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엔 학생들도 지친다. 엉덩이에는 땀이 밴다. 더운 교실 안 공기에 숨은 턱턱 막힌다. 당연히 수업에 집중을 하는 게 쉽지 않다. 이런 학생들의 고충을
▶클레이아크, 여름방학 할인이벤트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및 체험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 '함께하면 기쁨 두 배'를 실시한다. △시행기간/31일까지 △시행대상/미술관 전시 관람 및 도자체험 이용객 △시행방법/전시관람객(주중 자녀를 동반한 어머니, 휴일·주말 자녀를 동반한 아버지 전시관람 무료), 도
▶사랑하는 아버지와 매력만점 동생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사랑하는 아버지 63번째 생신을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테니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 사세요. 사랑합니다.매력만점 슭, 너도 한 살 더먹어 27세가 되었구나. 축하하고, 지금같이 서로 아끼고 챙겨주며 살자. 사랑한다. -아빠의 사랑스런 첫째딸이자 슭의 언니인 사람이♡
신천지 김해교회(담임목사 황용환) 자원봉사단은 지난 4일 구산동 1004번 버스 종점 담벼락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황 목사는 "앞으로도 벽화그리기 재능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노무현재단은 매달 4만 명이 넘는 국민의 1만 원 기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민 참여를 확장시키고 강하게 만드는 것이 '노무현시민학교'의 역할입니다. 미국의 케네디스쿨 같이 '노무현 아카데미'나 대학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전망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노무현재단 초대 사무처장이었던 양정철(49·사진) 우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