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윤기(김해사진작가협회 지부장) 사진작가

한 농부가 새 봄을 앞두고 2일 한림면 외오서마을에서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외오서마을은 유명한 딸기 생산지다. 이곳의 딸기는 인체에 해로운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청정식품으로 인정 받고 있다. 당도가 15% 이상이며 속이 보이는 신선하고 맛있는 한단 딸기로 유명하다. 딸기는 전국 각지로 팔려나가 농가 고소득의 원천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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