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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에 깃든 창작무용극 첫 무대 성료
  • 수정 2018.06.20 09:41
  • 게재 2018.06.20 09:39
  • 호수 378
  • 18면
  • 이현동 기자(hdlee@gimhaenews.co.kr)
▲ 최선희 가야무용단이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무용극 '여의·황새 나비되어'를 공연하고 있다.

 

최선희 가야무용단 초연 공연
'여의·황새 나비되어' 호응



지역 전문예술단체인 최선희 가야무용단(단장 최선희)은 지난 16일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무용극 '여의·황새 나비되어'를 성공적으로 공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처음 선보인 '여의·황새 나비되어'는 지역 설화인 여의낭자와 황새장군 이야기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무용수들의 애틋한 연기와 화려한 몸짓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의 기획과 해설을 맡은 김해·가야 스토리텔링협회 김현후 부회장은 "무용극을 처음 기획할 때 여의가 질문하고 우리가 대답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여의와 황새, 우리가 하나되는 공연이 연출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최선희 단장은 "편의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강행한 것은 봉황대가 여의와 황새의 스토리가 깃들어 있는 특별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살아있는 이야기를 더욱 생명력있게 전달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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