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재단(사무처장 조명호)은 서상동 원룸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은 우즈베키스탄 재외동포 3세들을 돕기위한 모금운동을 전개, 지난 25일 김해생명나눔재단에 모금액 27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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