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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푸르지오' 최고 경쟁률 21.9대1
  • 수정 2019.01.09 14:58
  • 게재 2019.01.02 09:35
  • 호수 404
  • 6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연지공원 푸르지오 견본주택이 지난달 20일 김해 내동에 문을 열었다. 많은 방문객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이경민 기자

 

27일 전 타입 청약 1순위 마감
4460건 접수, 평균 경쟁률 6.4대1



김해 내동의 연지공원 푸르지오가 지난달 27일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했다. 총 814세대 중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분 702세대에 4460건이 몰려 평균경쟁률 6.4:1을 기록했다.

이중 가장 큰 인기를 끈 타입은 연지공원 조망이 가능한 84C타입이다. 일반공급 109세대 모집에 2392건이 접수돼 21.9: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운산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84A타입은 2.1:1, 대형 드레스룸과 펜트리를 갖춘 84B타입은 1.5:1을 기록했다. 연지공원이 내려다보이는 4BAY 판상형 구조의 114A타입은 7.7:1, 이면개방형 구조인 111·114B타입은 각각 1.7:1, 5.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연지공원 푸르지오는 김해 최고의 노른자위 땅(내외동 121-2·4번지)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34층 10개동, 총 814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초대형 드레스 룸, 확장형 주방,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한 서브마스터 룸 등이 설계돼 있다. 특히 음성인식(Nugu)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세대 내 기기(조명·가스·난방 등) 조정이 가능한 'SKT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돼 눈길을 끈다.

지난달 20일에는 현장에 견본주택이 문을 열었다. 4만 명의 구름인파가 몰렸다. 이 열기는 청약접수로 이어졌다.

지난 9.13 정부대책으로 조정지역·투기과열지구 내 규제가 까다로워진 점도 연지공원 푸르지오의 분양 흥행에 한 몫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김해는 정부의 규제지역에 속하지 않는다. LTV, DTI, 중도금대출 등 금융조건은 물론 분양권 전매제한, 재당첨 제한으로부터 자유롭다. 때문에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인근 부산·경남지역 투자수요자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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