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우리소리예술단(단장 박시영)과 한지붕협동조합(조합장 박시영)은 최근 영운초등학교를 방문해 방화셔터 사고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홍서홍(9) 학생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예술단 정기연주회 티켓 판매 수익금과 협동조합 강정 판매 수익금으로 모였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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