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구내식당 휴무제를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서다. 첫째, 셋째 주 수요일 쉬던 것에서 26일부터는 매주 수요일마다 쉬게 된다. 이번 조치는 3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김해뉴스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