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6일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랜선으로 만나는 아띠야, 놀자'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마스크 92장을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기부한 마스크는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과 노인 등 감염병에 취약한 지역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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