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기독교연합회(회장 이상영 목사)가 지난달 28일 설을 맞아 저소득 가정을 위해 백미 10kg들이 1000포(환가액 2700만원)를 창원시에 기탁했다. 쌀은 창원기독교연합회 소속 성도들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했다.

김해뉴스 황원식 기자 hws321@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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