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신문동 경동리인어린이집(원장 우명희)이 '자원순환의 날'(9월 6일)과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최근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개최, 장난감·옷·잡화 등을 판매한 수익금(35만 6500원)을 굿네이버스 경남동부지부에 기탁했다. 성금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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