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김해시지회(지회장 정대헌)가 지난 1일 오전 10시 구산동 육거리 일원에서 회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방역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마스크 1000매와 홍보 전단지 1000매를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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