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단장 김진헌)이 올해 사업 보고와 위기 청소년 발굴·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지난 16일 2차 회의를 열었다. 지원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으로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지원단으로 구성돼 있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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