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지역주민 초대의 날 기념 '우주여행'(우즈베키스탄 이주민 여기서 행복하게)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외국인주민의 원활한 국내 정착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러시아 등 200여 명의 외국인이 참석했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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