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아, 26번째 생일을 축하해!
민~성! 이렇게 나만의 방식으로 너의 26번째 생일을 축하해주는구나. 이제 우린 말하지 않고 서로 눈빛만 봐도 마음을 아는 사이가 됐네. 14살 때부터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내 죽마고우로 남아줘서 정말 고마워♥♥ 꼬부랑 할머니가 되더라도 우리 우정 변치말자구, 말 안해도 알지? 내 맘? 항상 생각해♣ -복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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