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성옥)는 지역사회보장협의회와 함께 지난달 30일 독거어르신 15명을 모시고 '할머니 손맛으로 만든 사랑의 밑반찬 사업'을 열었다.
김해시 장유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경백)와 장유라이온스클럽(회장 허세용) 갤러리치과(원장 김영주)는 지난달 29일 소외계층의 치과치료를 위해 의료비 420만 원을 장유1동에 전달했다.
동아대는 한반도 전문가이자 한국 현대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은 동아대 인문역량강화사업단(CORE)이 주최하고 석당학술원 지역문화연구소와 동아시아연구원, 부산통일교육센터 등이 함께 주관한다. 2월 2일 오후 2시 동아대 부민캠퍼스 종합강의동 경영대 1층 B04 C-0103호에서 개최되는 특강의 주제는 '제국의 기억상실증 - 1945년 이후 한국에서의 미국인들의 역사는 왜 미국에서 무시되고, 망각되고, 비밀로 되어 있는가'이다. 브루스 커밍스 교수의 특강 후
동상동행정복지센터와 내외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2022년 김해시 인구 60만명 목표 달성을 위한 인구정책 홍보 릴레이 켐페인을 각각 실시했다. 이날 센터들은 거리에서 청소와 함께 어깨띠 홍보를 실시했다.
김해시는 지난 25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기업인들의 경영지원 및 애로 상담을 위한 ‘2018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김해시는 지난 24일 서울포스트타워에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따른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곤 시장과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참석했다.
김해시는 지난 25일 장유1동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 전문가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계지역 도시재생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실시했다.
내외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지역 14개 단체는 지역 내 취약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3일 생명과학고부터 소방서까지 거리에서 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김해시약사회(회장 최종석)는 최근 김해청소년장학기금 210만원을 생명나눔재단에 기탁했다. 생명나눔재단은 이 기금을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어려운 가정의 학생 7명의 교복구입비로 전달했다.
한림면기업체협의회(회장 김종의)는 설을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지난 25일 한림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쌀과 라면 등을 구입해 관내 경로당 54개소와 저소득층에 전달된다.
김해아이쿱생협(이사장 김세록)은 조합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 15세트(30만 원 상당)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지난 16일 내외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월드쉐어 경남지부는 지난 12일 활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100㎏을 기탁했다. ㈔월드쉐어는 빈곤아동 구호단체로 '따뜻한 밥 한 끼는 내일을 살아가는 희망의 온기가 된다'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쌀을 기증했다.